장난 만을 일삼던 마을의 유일한 괴짜이자 골칫거리이던 소년은 유일한 재미마저 사라지자유랑극단원이 되기로 결심한다.
전통적인 소재의 이야기 그림책 삽화 작업들오누이, 바우덕이
일상을 소재로 한 그림들
이미 정해진 프레임 안에서 우리는 과연 주인공으로 살아갈 수 있을까요?